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대희와 김준호, 장동민이 자급자족 라이프를 경험했다.

29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의 자급자족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희와 김준호는 소각씨도로 향해야 했다. 두 사람이 배에 올라타자 파도가 심하게 쳐 불안감을 조성했다. 결국 김대희와 김준호는 배 기둥을 잡은 채 이동해야 했다. 힘들게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 자연인의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따뜻하게 자신들을 환영해 줄 자연인을 상상하며 집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텅 빈 집에 두 사람은 당황했다. 알고보니 자연인은 외출을 한 것이다. 자연 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두 사람은 크게 당황했고 자연인이 남겨 둔 먹거리 지도를 발견했다. 이에 빽토커 박영진은 "이분들은 배달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곳에서도 굶는 분들이다"며 걱정했다.

신봉선도 "걱정되는 게 두 분이 요리를 전혀 안 하신다"며 "예전에 김준호 씨 집에 후배들과 놀갔을 때 라면만 먹었다"고 말했다.

김대희와 김준호가 자연인도 없는 섬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점심 차리기를 두고 비비탄 총 쏘기 내기했다. 내기에서 진 김대희가 밥하기 위해 불붙여야 했지만 잘 못했다. 김대희는 김준호의 도움을 요청했지만 티격태격하며 붙이지 못했고 때 장동민이 등장했다. 이를 본 박영진은 장동민을 향해 "개그계의 베어그릴스"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김준호와 김대희를 위해 메뉴 선정을 하자며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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