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주현이 깊은 여운이 남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박주현은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연출 최준배 극본 최란)에서 깊은 시련 속에서도 강인하게 이겨내는 외유내강의 오봉이를 입체적인 캐릭터로 완성했다.
그는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고통 겪는 모습부터 가장 사랑하고 믿는 자신의 할머니(김영옥 분)가 프레데터에게 살해를 당해 세상을 떠난 후 느낀 슬픔까지 속도감 있는 전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감정선을 유지하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높였다.
깊은 통찰력으로 내적으로 성장하는 오봉이의 모습을 나노 단위 연기로 표현해낸 박주현은 매 회 여운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돌아가신 할머니를 발견한 후 오열하는 신과 할머니를 그리워하며 우는 장면들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씬 바름과 오봉이 감정 연기도 좋고 울컥해” “너무 슬프다. 오늘 박주현 연기력 폭발이네” “눈물 버튼” “봉이 연기 너무 잘한다 저렇게 감정 연기하기 힘들텐데 잘하네” “연기 너무 잘해요. 보다가 울컥했어요”등 시청자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도 그의 열연에 “박주현 연기 잘한다” “봉이가 고기 먹는 신에서 울었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 등이라고 칭찬하며 박수를 보내기도.
이처럼 ‘마우스’에서 열연을 보여주고 있는 박주현에 대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1막을 마치고 2막이 올라간 가운데 그가 성인이 된 오봉이를 어떻게 그려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박주현이 출연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으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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