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브레이브걸스가 입담을 뽐냈다.

2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브레이브걸스의 민영, 유정, 은지, 유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롤린으로 바빠진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스케줄이 늘었다고 했다. 민영은 "많을 때는 6~7개 씩 있다"며 "잠도 못 자고 숙소에 와서 씻고 바로 샵으로 갈 때도 있다"고 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 또한 “잠 못 자는 날도 있다"며 "어떨 때는 스케줄 때문에 잠 못자고 샵에 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메보좌, 꼬북좌, 단발좌, 왕눈좌 등의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단발좌 유나는 "사실 머리를 기르고 있었는데 별명이 단발좌니까 잘라야 하나 고민을 하다 잘랐다"고 말했다.

이어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4MC에게 별명을 지어줬다. 김소현에게는 기린좌, 산다라박에게는 살찐좌, 박나래에게는 마시좌라고 정했다. 김숙은 "내가 좀 애매하다"고 했다. 이에 유나는 "왕눈좌라고 하고 싶은데 은지가 있다"고 했다. 결국 은지와 김숙은 눈 크기 대결을 벌였다. 결과는 김숙은 1.9cm, 은지는 2cm로 나오며 은지가 승리했다.

또 은지는 '가요계의 한예슬'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엄청 예쁘시지 않냐"며 "닮았다는 말이 너무 좋다"며 기뻐했다. 이에 유나는 "보통 닮았다고 하면 겸손해야 되는데 수상소감을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용감한형제에 대해 유나는 “처음에 무서웠는데 알고보니 여린 성격의 소유자다"며 "5년 전부터 노숙자들에게 홀로 도시락 선물한 모습을 봤는데 보기와는 다르게 여리시다”고 했다. 유정도 “이성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거들었다. 유정은 “안 그래도 팬들이 이상형으로 대표님 사진을 붙여준다”며 “이상형이 웃을 때랑 손이 예쁘고 덩치있는 사람, 귀감이 되는 남자라고 하니까 대표님 사진을 올리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영은 "지금은 밥 잘 챙겨먹으라고 하신다"며 "좋은 짝을 만나셔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유정은 "우리가 남자친구 생겼다고 말하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며 "대표님이 본인 짝을 잘 찾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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