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채림이 팬들의 고민에 진솔한 조언을 건넸다.
28일 오전 채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9살인데 사는 게 쉽지 않다는 팬의 고민에 채림은 "저는 40대가 됐는데도 사는 게 쉽지 않아요. 나이가 들어서 생각해 보면 그때가 제일 행복하지 않았나 생각 들 수도 있어요"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채림은 "현명함을 가져야만 돌파구를 찾는데 수월하지 않을까 싶어요"라며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저는 나이가 더 들어도 인생이 더 쉬워질 거라고는 생각 안 해요. 그때그때 어려운 게 다른 거겠죠"라고 생각을 전했다.
이어 흘러 가는대로 산다는 말에 채림은 "힘듦이 턱 끝에 차오를 때가 있는데 극복하고 나면 그만큼의 어려운 일이 우스워져요. 어느 정도의 마인드를 가지고 멘탈을 가졌는지가 중요한 거 같아요"라고 성숙한 말을 남겼다.
채림은 "아들이 강력하다는 말을 잘 쓰는데 강력하게 단련을 시켜야 해요"라고 아들의 말을 인용하기도.
끝으로 채림은 다음에 라이브방송을 공지하겠다며 "힘든 시기 힘든 상황에서 힘내라는 말도 위로가 되지는 않고 남이 해줄 수 있는 말이 한계가 있지만 건강하게 이겨내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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