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기' 캡처
'소유기'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소유가 옷장을 공개했다.

29일 가수 소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어떤 옷인지 많이 궁금하셨죠~? 찐 소유 여름 옷장 대공개!! w팔뚝살 커버&이너웨어 스타일링 팁(In my closet)'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소유는 "옷방을 낱낱이 공개하고 여름 스타일링을 알려드리겠다"며 "패션 전문지식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12년차로 아이돌을 하다보니 아는 걸 토대로 여러분들에게 설명해드리려 한다"고 밝혔다.

먼저 소유는 팔뚝살 코디팁을 이야기했다. 소유는 팔뚝살을 커버하기 위해 셔링이 들어간 옷을 추천하며 "셔링이 과하면 어깨 깡패가 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하지만 팔뚝살에는 이런 원피스를 추천 드린다"면서 "하늘하늘한 재질이 중요하다. 빳빳한 재질은 덩치가 커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의 코디법도 공개했다. 와이드 팬츠를 선호한다는 소유는 하체가 튼실하다고 셀프 디스하며 "하체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제가 평소에 있는 옷들 보면서 스타일링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제가 하체에 자신이 없다는 건 아닌데 저는 비교 대상이 연예인, 아이돌 분들이다보니 그 분들에 비해서는 허벅지가 좀 있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와이드팬츠를 좋아하기 때문에 다리가 건강한 편인 분들은 제가 옷입는 스타일링을 따라하시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가방을 소개했다. 편하게 들 수 있는 에코백을 선호한다는 소유는 스태프가 명품백을 들지 않는 이유를 묻자 "실제로 가방이 무겁다. 명품백들은 다 무겁다"면서 "공식석상에 갈 때도 이렇게 에코백을 메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저도 C사백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티셔츠, 맨투맨 등 캐주얼한 스타일과 운동복까지 공개한 뒤 소유는 인터넷 쇼핑할 때 옷 잘고르는 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일단 옆샷이 많으면 앞에 밑위가 애매하다는 것이기 때문에 정면샷이 제대로 나와야한다. 저는 후기를 꼭 본다. 실제 착샷을 보고 많이 사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끝으로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다. 연예인의 드레스룸 하면 명품이 가득해야할 것 같아서 좀 그랬는데 실용적으로 여러분에게 도움이 많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겨울에 업그레이드 된 드레스룸으로 찾아오겠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소유는 개인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 챌린지에 도전했으며 지난 29일에는 '싸이월드 BGM 2021'의 첫 번째 리메이크 음원 'Y'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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