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하우스'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재미하우스'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잼잼이(문희율)가 생애 첫 자전거 타기에 도전했다.

30일 문희준 소율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는 '아빠의 위시리스트 '딸 자전거 알려 주기' [feat.서울숲]'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문희준은 딸 잼잼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러 갈 예정이라며 외출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문희준은 "아빠는 초등학교 때 처음 자전거를 탔다. 잼잼이는 다섯 살에 처음 탄다. 잘 탈 수 있냐"라고 물었고, 잼잼이는 자신감에 가득 찬 목소리로 "응"이라고 답했다.

서울숲에 도착한 잼잼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전거 타기에 도전했다. 소율은 능숙하게 자전거를 타는 잼잼이를 보며 "너무 잘 탄다. 자전거 처음 타는 거 맞냐"라고 감탄했다.

잼잼이는 "자전거로 힘 다 썼다. 싱싱카 타고 싶다. 싱싱카 힘만 있어서 싱싱카만 타야 한다"라고 말해 문희준과 소율의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준은 잼잼이에게 "힘들어서 그런 거냐"라고 물으며 "멈추고 싶을 때는 브레이크를 잡아라. 패달을 대각선 밑으로 힘을 줘야 한다. 이쪽 다리가 올라오면 다시 힘을 주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잼잼이는 핑크색 싱싱카를 타며 귀여운 자태를 뽐냈다. 잼잼이는 앞에 돌이 있는 것을 보고 싱싱카에 달린 벨을 울려 문희준을 폭소케 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희준 오빠는 최고의 아빠 같아요", "잼잼천사님은 못하는 게 없네요", "처음인데 이 정도라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희준, 소율 부부는 지난 2017년 2월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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