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의영이 재능을 발견했다.
30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내딸하자'에서는 시구에 도전한 홍지윤, 폴댄스에 도전한 은가은과 김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윤은 프로야구 시구에 도전하게 됐다. 홍지윤은 시구를 앞두고 아버지와 캐치볼 연습에 나섰다. 도경완은 홍지윤에게 아버님이 야구를 좀 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홍지윤은 "전혀 못하신다"고 고백했다. 이후 홍지윤은 시구를 위해 야구장을 찾았다.
홍지윤은 성공적인 시구를 마쳤고 선수들에게 "홈런치시라"며 응원의 메세지를 남겼다. 시구 후 홍지윤은 경기를 관람했다. 이때 팬들이 홍지윤의 자리를 찾아 사인을 부탁하기도 했다.
이어 은가은과 김의영이 폴댄스에 도전하게 되면서 스트레칭을 하게 됐다. 김의영은 "저희가 몸치이기도 하고 근력도 부족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뻣뻣한 몸을 움직이며 괴로워 했다.
특히 은가은은 "무릎 뒤가 찢어질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김의영 역시 선생님을 부르짖으며 고통스러워했다.이어 봉에 매달려 회전을 하던 은가은은 "너무 어지럽다"며 주저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김의영은 기본 동작부터 응용동작까지 성공하며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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