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인스타 스토리
이다인 인스타 스토리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이다인이 팬에게 받은 손편지를 공개하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지난 27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늘 참 고마운"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으로 유학을 오는 해외 팬이 보낸 손편지가 담겨 있다. 편지에는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8월 18일의 비행기 표를 예약했어요. 격리 끝나면 언니를 만나고 싶어요. 바쁘겠지만 조금이라도 만나면 기쁩니다",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학생활 기대할게요"라는 내용이 적혀 있어 이다인을 향한 애정이 물씬 느껴진다.

또한 이 팬은 "여러가지 고생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나는 언제나 언니의 편이예요. 언니의 상냥한 성격을 사랑해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다인은 지난 5월 이승기와의 열애설에 휩싸였고, 이를 인정해 화제에 올랐다. 이다인의 소속사 9아토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기와) 선후배 관계로 만나 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라고 인정했다. 이승기 측 역시 "이다인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다인은 이승기와의 열애를 인정한 이후 여러가지 논란들이 재조명되면서 입방아에 오르내리기도 했던 터. 혹여나 이다인이 마음고생을 했을까 염려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손편지에 감동을 받은 듯한 이다인의 "늘 참 고마운"이라는 글귀가 뭉클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으로 지난 2014년 tvN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 '닥터 프리즈너', '앨리스'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