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백성현이 이번엔 현장직 백 과장이 됐다.

21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현장에 출동한 백성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병원을 찾은 백성현은 “아직까지 골반 틀어짐이 있긴 있는데 9개월 전과 비교하면 4분의 1 정도로 줄어든 상태”라며 “관절 가동 범위가 정상 범위 가까이 나오셨기 때문에 야외 활동 병행하셔도 괜찮아요”라는 의사의 말에 “아까 필드 가서 잔디 밟으면서 뛰는데 살짝 뭉클하더라고요”라고 감격했다. 이윽고 고통 속에 재활치료를 받는 백성현의 모습이 그려졌고, 재활의 고통을 궁금해하는 장수원에 백성현은 “너무 고통스러워서 유명했어요, ‘소리지르는 총각’으로”이라며 우스갯소리를 했다. 재활을 마친 백성현은 “긴급인데 커피숍에서 물이 역류되나 봐. 빨리 와”라는 건설회사 대표인 어머니의 연락을 받고 출동했다. 작업복으로 갈아 입고 나온 백성현에 MC들은 “배우는 배우다. 드라마 느낌”이라고 감탄하기도. “제가 면접 보고 뽑은 직원입니다”라며 4년차 대리를 소개한 백성현은 직함을 궁금해하는 김구라에 “저는 과장입니다”라며 어깨를 으쓱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