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용/사진=SNS
데이비드 용/사진=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데이비드 용이 집사 선발 과정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하지마’ 코너에는 가수 산다라박과 데이비드 용이 출연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한국, 일본, 싱가포르에 각각 집과 집사가 있다고 밝힌 데이비드 용은 집사 선발 과정을 묻는 말에 “첫 번째는 솔직한 사람이어야 한다. 집에 비싼 것들이 많다. 두 번째는 프라이버시를 잘 지켜줘야 한다. 입이 무거워야 한다”고 말했다.

산다라박이 “각서도 쓰나”라고 묻자 데이비드 용은 “우리 직원 다 있다. 사생활 관리는 중요하다”라며 “세 번째는 우리의 케미다. 어차피 자주 만난다. 매일 본다. 케미 너무 중요하다. 계속 짜증나는 말 하면 너무 답답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집사 월급 얼마인지 묻자 “이건 집사의 사생활이라 공개하기 어렵다. 100%는 400만원 이상이다. 기본 봉급”이라고 답했다. 곽범은 “기본 월급이 나가는데 집사랑 어떤 얘기 하다 너무 재미있거나 하면 가방을 주거나 할 수 있나”라고 물었고 데이비드 용은 “어떻게 아나. 예전에 루이비통 가방을 한번 사준 적이 있다”며 “집사는 매일매일 출퇴근을 한다. 일주일에 6일 정도. 출근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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