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딘딘과 미주 친언니가 만났다.

6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딘딘과 미주의 친언니가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유재석에게 "미주 친언니 보셨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못봤다고 했다. 이에 딘딘은 "되게 괜찮다"고 하며 웃었다. 내침김에 전화 연결을 하자며 유재석은 미주 친언니에게 "딘딘이 관심 있었다는 거 알고 있었냐"고 물었다. 미주 친언니는 알고 있었다고 했고 유재석은 "딘딘이 관심 있다는 말 들었을 때 어땠냐"고 물었다.

그러자 미주 친언니는 "뭐 당연한 거라고 생각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미주는 "미친 언니다"며 "끊으라"고 했다. 유재석은 "그 후 제작진이 언니한테 다시 전화를 했는데 한번 출연해 줄 수 있냐니까 용기를 한번 내 보겠다고 했다더라"고 했다.

이이경은 "언니는 옥천에 계시는거냐"고 물었고 미주는 "원래 대전에 사는데 오늘 딱 쉬는날이다"고 했다. 유재석은 "원래 언니는 무슨일을 하냐"고 물었고 미주는 치위생사라고 했다.

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이후 딘딘과 미주 언니의 만남이 성사됐다. 딘딘은 미주 친언니에게 "면접 프리패스상이다"며 "미주와 다르게 참사히다"고 했다. 미주는 "귀가 왜 이렇게 빨갛냐"며 "나랑 언니 중 누가 더 예쁘냐"고 물었다. 그러자 딘딘은 고민도 하지 않고 "언니가 더 예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미주가 언니 얘기를 간혹 하긴 했다"며 "미주는 어떤 동생이냐"고 물었다. 이에 미주 친언니는 "무뚝뚝한데 잘하려고 하는게 보인다"며 "저는 애교도 많고 항상 잘한다"고 말했다. 이에 미주는 "제가 언니를 보고 부모님한테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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