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학래가 모발 이식한 근황을 전했다.

8일 밤 8시 20분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김학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계인, 임호, 조하나, 이숙 등 '전원일기' 멤버들은 우렁 강된장팀을 결성해 저녁 식사를 만들기에 나섰다. 하지만 이계인은 수많은 재료가 쌓여있는 것을 보더니 "그냥 안하고 안먹으면 안돼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칼을 잡은 이계인은 버섯을 썰기 시작했다. 하지만 칼질이 서투른 이계인은 아슬아슬했고 이를 본 임호는 잔소리를 시작했다. 이계인은 임호의 가르침을 받아 버섯을 설 수 있었다.

이때 임호는 민물새우인 새뱅이를 넣고 끓여 보리된장도 넣고 본격적인 새뱅이 된장찌개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때 이계인은 다양한 요리에 도움을 주며 보리된장을 이용한 요리를 만들었다.

식사를 하다가 임호는 "예전애 '전원일기' 600회 특집을 맞아서 해외여행 가지 않았냐"고 했다. 이에 다들 맞다고 했다.

이후 사진이 공개됐는데 최불암, 김혜정, 정애란, 이계인, 이수나, 김명희, 김혜옥, 김정, 박윤배, 박은수, 김용건, 이숙, 고두심, 김수미, 김혜자, 이상미, 박순천, 이창환 등이 동남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이가운데 이상미는 수영복 사진도 있다면서 "선생님들한테 야단맞을까 봐 이걸 어디서 보여달라고 해도 절대 안 보여줬다"고 했다. 이후 '전원일기' 식구들의 수영복 자태가 공개됐다.

그렇게 저녁시사를 마치고 다음날이 됐다. 모두들 모내기를 하게된 가운데 특별한 게스트가 등장했다. 바로 김학래였다. 김학래는 모발이식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김학래는 이계인과 친분이 있다며 "이계인은 우리 개그맨들의 개그 교본 같은 사람"이라고 했다. 이어 "언제 한번은 이계인이 운전을 하고 가던 중 교통순경에게 걸렸는데 자기가 이계인이라고 하는데 그 순경이 자기 친구한테 외계인이라 했다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계인은 "외계인이라 한 게 오해가 되어서 경찰 모독죄, 공무집행 방해로 판사까지 만났다"며 "판사가 모범이 될 양반이 뭐하는 짓이냐고 하는데 벌금 3만원 물었다"고 했다.

이어 모내기에 나선 김학래는 "뒷머리를 심어 앞으로 옮기는 걸 우리는 모내기라고 한다"며 "내 머리는 빠져도 모내기 한 건 안 빠지고 염색도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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