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혜리가 신당동 나들이를 했다.
12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요뜨네 신당동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혜리는 "여기는 신당동이다. 힙당동이라고 해서 오랜만에 신당동에 나들이를 왔다"며 "제가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게 됐다. 오늘의 코너 제목은 '요즘 뜨는 동네 요뜨네'다. 신당동 맛집을 PD님이 찾았다고 해서 가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혜리가 도착한 곳은 칼국수집이었다. 혜리는 "탄수화물 안 먹는데 칼국수집 데려오는 사람 누군데?"라며 PD를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입만 먹어봐라"라는 PD의 말에 보쌈에 무생채, 쪽파 올려 먹고, 이어 칼국수를 한입 먹은 혜리는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매니저님 매운거 못 드시냐. 여기 왔는데 무슨 맛인지 알아야지. 미쳤다. 너무 맛있다. 감동의 콧물 난다"라고 말하며 계속 칼국수를 먹어 폭소케 했다. 이후 혜리는 편집샵과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스튜디오는 평범한 인생네컷 스타일이 아니었다. 바닥을 짚고 다양한 포즈에 돌입한 혜리는 "왜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는건데? MZ되기 어렵네"라고 궁시렁대면서도 멋진 결과물을 도출해냈다.
카페에 도착한 혜리는 "밖에 나오니까 좋다. 왜 친구들이 다 밖에 나와서 노는지 알겠다. 진짜 여기 좀 많이 올만 하다. 핫하게 잘 만들어놨다"며 "신당동 온다고 해서 어제 쇼핑을 좀 했다. 이 옷을 샀는데 보이는 것보다 입으니까 훨씬 예쁘더라. 그리고 전 늘 와이드한 것만 입는데 오랜만에 부츠컷 바지를 입어봤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꾸안꾸 느낌으로 샤넬 가방을 들었다. 혹시 모르니까 마스크, 쿠션, 핸드크림, 립, 안약 등을 넣어왔다"면서 "가방에 이너백을 넣고 다닌다. 그러면 진짜 깨끗해진다. 제가 작년 파리에서 너무 아끼는 흰색 가방에 립스틱을 뚜껑이 열린지 모르고 휘젓다가 묻혔다. 너무 마음 아프지 않나. 이너백을 알아보다가 찾았다"고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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