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지예은이 강훈의 어장관리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한여름의 온도차’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한여름의 온도차’ 레이스에 대해 “무더위를 피해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며 피서를 즐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이어 “출발 전 각자의 체온을 측정, 평균값을 체크한다. 피서를 즐긴 후 절반 이상이 평균 체온보다 낮으면 성공이다. 5번 중 3번 이상 성공하면 전원이 벌칙을 면제 받는다. 실패하면 전원이 벌칙을 받는다”라고 룰을 설명했다.

최근 ‘런닝맨’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강훈과 지예은은 레이스 내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예은은 자신을 무시하는 강훈에게 “내가 좋다 좋다 하니까 진짜 좋아하는 줄 아냐. 오빠 정신 차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는 강훈이 곤란한 상황에 놓인 지예은을 도왔고, 이에 하하는 “진짜 좋아하나”라고 둘의 핑크빛 분위기를 부추겼다.

강훈은 어머니가 지예은과의 러브라인에 대해 묻지 않냐는 질문에 “석진이형 사인 받아오라고 하더라”라면서 “딱 이대로가 좋은 느낌”이라고 말했고, 이에 지예은은 “여우다 여우. 나도 여자인데 좀 그렇다. 왜 이렇게 어장관리를 하냐”라고 서운해했다. 지석진과 유재석 역시 폭스남 강훈에게 “꼴 보기 싫어 죽겠다”라고 얄미워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