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노민우가 첫눈에 반했던 여자 연예인에게 두번째 만남에 입맞춤을 했다고 했다.

14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노민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민우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잘생겼다"고 하면서 거울을 봤다. 이후 샤워 이후 노민우는 피부관리를 시작했고 스킨부터 세럼, 마사지오일, 보습 에센스, 미백용 세럼, 보습 오일, 민감보호성 크림까지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이때 노민우의 친동생 가수 아일이 집에 도착했다. 아일은 형의 냉장고 가득있는 딸기우유를 보더니 "냉장고에 마스크팩이랑 딸기우유 밖에 없다"고 했다. 이에 노민우는 아일에게 요리를 해주겠다고 했다.

요리를 하던 노민우는 아일에게 "나 사진찍어 달라"고 했다. 요리를 마친 노민우는 "말 나온 김에 뽀뽀 한 번 하자"고 했다. 그러자 아일은 노민우에게 뽀뽀를 했다.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그러더니 아일은 "우리가 4~50대에도 뽀뽀를 할까 싶다"며 "우리는 계속해서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은 익숙하지 않은 거 같다"고 말했다. 이말에 노민우는 "난 누가 정해 놓은 거냐"며 "그리고 뽀뽀를 하면 안 되냐"고 했다.

아일은 이에 "형은 스킨십 범위가 우리나라 스타일 아니다"고 했고 노민우는 "스킨십하니 러브스토리가 떠오른다"며 "내가직접 대시한 적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노민우는 "두번째 다시 볼 기회가 생겨서 그분과 지인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며 "그 분이 횡단보도 맞은 편에 있어 건너가서 바로 뽀뽀했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