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대학 동기 박진주와 정욱진이 뮤지컬로 재회했다.

16일 방송된 KBS 쿨 FM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주역 배우 박진주, 정욱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진주와 정욱진은 서울예대 07학번 동기로 졸업 후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재회했다. 정욱진은 "연습실에서 처음 만났다. 졸업하고 카톡만 몇 번 했다. 연습실에서 (박진주를) 만나자마자 '우리 키스해야 하는데 괜찮아?'라고 물어봤다. 한 3번 정도 한다고 얘기하니 괜찮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박진주는 "대본보다 진한 눅진한 키스였다. 십몇 년 만에 만나 처음 한 얘기가 '키스 어떡하지'였다. 얘 머릿속에 뭐가 있는 거지"라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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