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개그맨 양세형이 할머니의 공장복을 입고 소풍을 갔던 일화를 전했다.

오늘 저녁 KBS 2TV 예능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이찬원, 양세형, 양세찬, 조현아 짠벤져스 MC들뿐만 아니라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마저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든 ‘주부 소금쟁이’의 고민이 소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중고 거래를 비롯해 만보기앱, SNS 등을 이용한 부업 등 재테크 끝판왕 의뢰인이 등장했다.

절약과 부업으로 4년 간 1억 원을 모았다는 의뢰인의 말에 짠벤져스 MC들은 “대박이다”, “오늘은 우리가 배워야 할 것 같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했고, 김경필 역시 “솔루션이 필요 없을 것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특히 의뢰인은 “절약의 일등공신이 재봉틀”이라며 두 딸의 옷은 물론이고 자신의 옷까지 직접 만들어 입으면서 1년 치 옷값으로 환산하면 약 2~300만 원을 절약한 셈이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또 한번 놀라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의뢰인의 이야기를 듣고 가난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린 양세형은 할머니의 공장복을 입고 소풍을 갔다가 친구가 알아봤던 일화를 털어놨다는데.

현재는 ‘100억 대 건물주’로 성공한 양세형의 짠내 반, 웃음 반 사연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하이엔드 소금쟁이’는 오늘(16일) 저녁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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