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편스토랑' 캡처
KBS2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장민호가 양식조리기능사 시험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양식조리기능사 시험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장민호가 어머니에게 전화했다. 장민호는 어머니를 여행 보내드리려고 계획했다. 장민호가 어머니에게 묻자 어머니는 "싱가포르가 괜찮다더라. 친구들 다 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양식조리기능사 시험에 도전한다는 장민호는 어머니와 형수님에게 대접할 양식 코스 요리를 만들었다. 이날 장민호가 만든 요리는 농어스테이크, 양파수프, 옥수수 홍시 아이스크림이었다. 장민호의 농어스테이크를 본 이연복은 "수험생이 아니라 셰프 수준이다"라고 칭찬했다.

류수영과 붐이 누군가를 긴장한 모습으로 기다렸다.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이 등장했다. 류수영은 "두 분이 먼저 '편스토랑'에 출연하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다"며 감격했다.

휴 잭맨, 라이언 레이놀즈는 "한국은 따뜻한 곳이다. 전세계 투어를 돌다보면 한국이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느낀다"며 한국 사랑을 전했다. 팬들이 코스튬을 입고 와서 감동 받았다는 말도 더했다.

류수영이 두 사람을 위해 데드풀과 울버린의 빨강, 노랑 색깔을 살린 매운 갈비찜과 치즈 소스를 대접했다. 식사를 시작한 두 사람은 "이거야"를 외치며 류수영의 만원갈비찜에 감탄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류수영에게 "뉴욕으로 이사 올 생각 없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류수영은 "속으로는 YES를 크게 외쳤다"며 기뻐했다.

KBS2 '편스토랑' 캡처
KBS2 '편스토랑' 캡처

윤유선이 전화로 장을 본 후 오이소박이물김치를 꺼냈다.

오이를 2시간 소금에 절인 후, 끓인 소금물에 아주 짧게 데쳤다. 무, 당근, 부추를 채 썰어 속을 만들고 설탕 대신 배를 갈아 넣은 양념에 고춧가루와 다시마육수를 부었다.

지현우와 통화했다. 지현우가 대사를 직접 써 가면서 외운다고 하자 윤유선은 "한 수 배웠다. 쓰기까지 하는구나. 역시 대상"이라며 "너 촬영 없어도 계속 현장에 왔잖냐. 매일 오는 게 신기하고 기특했다"고 칭찬했다.

윤유선은 채 썬 감자에 쪽파를 넣고 프라이팬에 구운 후 베이컨과 계란, 치즈를 더해 손쉽게 감자토스트를 만들었다. 윤유선은 "제 딸이 저보다 요리를 잘하는데 딸이 하는 거 보고 따라한 요리다"라고 설명했다. 토스트에 이어 시금치계란찜, 닭가슴살양배추쌈을 만들었다.

일본 출장을 앞둔 김재중이 일본에서 쓸 조미료를 구매하기 위해 대용량 조미료를 판매하는 마트에 방문했다. 김재중은 류수영에게 "천원메뉴 만드실 때 좋을 것"이라며 추천했다.

집에 도착한 김재중은 구매한 식재료들을 정리 및 소분한 후 대패삼겹베이컨칩을 만들었다. 대패삼겹살을 과자처럼 바삭하게 튀긴 후 봉지에 넣고 수제 조미료를 섞어줬다. 이어 식자재 마트에서 구매했던 짬뽕 분말로 짬뽕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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