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문희준의 딸 희율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인 아이브를 만났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스타 아빠들의 고군분투 육아 도전기가 그려졌다.
문희준과 희율, 희우 남매가 아이브와 만나 관심을 모았다. 아이돌이 꿈임을 밝혔던 희율은 평소 가장 좋아했던 아이돌인 아이브와의 만남에 수줍어했다.
아이들의 모습에 문희준은 “누굴 만나서 부끄러워하는 걸 처음 봤다”라면서 “낯도 안 가리는 성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언니들을 보니까 그런 것 같다”라고 희율의 아이브 사랑을 대변했다.
희율은 “아이브 언니들 너무 좋아한다”라고 숨김없이 애정을 드러냈다. 문희준이 자리를 비운 사이 아이브가 희율, 희우 남매를 돌보게 됐다. 안유진은 믿어달라며 육아에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장원영과 눈이 마주친 희율은 이름을 묻는 질문에 “원영 이모”라고 답했다.
장원영은 7살의 희율에게 “원영 언니”라고 ‘이모’ 호칭을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여기 다 언니들이다”라고 강조했다.
평소 아이돌 안무 커버를 곧잘 했던 희율은 아이브 앞에서 이들의 신곡 ‘해야’를 선보였고, 희율의 넘치는 끼에 아이브 멤버들은 “무대를 찢었다” 등의 칭찬을 쏟아냈다. 레이는 “희율이 아이브 해도 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희율이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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