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정글과 동굴을 탐험했다.

20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사이판 수학여행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사이판 타포차우 산 전망대, 산타루데스 성당, 제프리스 비치 등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정글 투어'와 사이판 최고 다이빙 포인트이자 세계 3대 동굴 다이빙 장소인 '그로토 동굴 다이빙 투어' 중에서 선택해 수학 여행을 진행할 수 있었다.

투어 정원은 총 4명이며 게임을 통해 선택을 할 수 있었다. 정글팀은 민경훈, 이수근, 김영철, 김희철이 됐고 동굴팀은 강호동, 서장훈, 신동, 이진호가 됐다. 동굴팀은 딱 바비큐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팀이 됐다고 했다.

강호동은 동굴을 선택했고 이에 김희철은 "동굴 투어하면 바비큐 할 수 있닥 해서 가는거냐"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원래 물놀이하고 먹는 바비큐가 최고다"고 했다.

그렇게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투어를 시작했다. 우선 강호동, 서장훈, 신동, 이진호가 동굴 탐험을 하게됐다. 이곳은 117개의 계단을 지나야 만날 수 있는 자연이 빚은 해저 동굴로 세계 다이버들이 모여드는 명소다.

특히 사이판에서 가장 맑은 이곳은 태평양과 연결되어 있는 동굴이 있다. 다양한 해양 생물이 가득한 곳이기도 했다. 멤버들은 가이드를 만난 후 안정 교육 부터 받았다.

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교육을 받은 멤버들은 안전장치를 한 후 계단을 내려가서 영롱히 빛나는 사파이어색의 바다를 마주했다. 멤버들은 안전요원 안내를 받아 거센 파도를 건너 바위에 다다랐다. 바다를 눈앞에서 본 멤버들은 "너무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정글로 이동하면서 김희철은 "사이판은 사랑하는 사람 생기면 일주일 있으면 너무 행복하겠다"며 "김영철 형은 그런 경험을 못할 것"이라며 놀렸다.

김희철은 이어 "민경훈도 장가 안 갈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이때 이수근은 "민경훈 같은 이런 애들이 갑자기 간다"고 말해 민경훈을 깜짝 놀라게 했다. 촬영일자 기준 민경훈의 결혼 발표 전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놀라운 이수근의 촉에 민경훈의 동공은 크게 흔들렸다.

정글팀은 타포차우산 전망대로 향했다. 무려 해발 473m인 이곳은 사이판 뷰가 한눈에 보였다. 게다가 360도로 섬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이판 최고의 절경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했다. 또한 멤버들은 가이드에게서 사이판이 제2차 세계대전 때 겪었던 아픈 역사도 들으며 의미를 되새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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