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공승연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5일 오전 MBC라디오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서는 휴가를 떠난 DJ이석훈을 대신해 공승연이 함께했다.
이날 스페셜DJ 둘째날을 맞은 공승연은 "어제 많은 분들에게 문자를 받았다. 잘 들었고 잘했다고(하시더라)"라고 웃었다.
이어 "또 어제 음성메시지를 보내준 동생 정연이한테 비하인드를 물었는데, 라디오 하는거는 이미 알고 있었고 응원메시지를 보냈어야했는데 잊어서 부랴부랴 일어나서 잠에서 덜깬 목소리로 녹음해서 보냈다고 하더라"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트와이스가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닛산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한다고 한다. 7만2천석이라고 한다". 트와이스가 꿈꿔온 꿈의 공연장이라 하더라. 모든 공연이 설레고 감사할텐데 이번에도 잘 해내고 왔으면 좋겠다"며 "트와이스 짱"이라고 응원의 말을 남기기도.
'웃음버튼' 사연이 이어졌다. '무한도전' 같은 옛날 예능을 즐겨보냐는 질문이 나오자, 공승연은 "저랑 제 동생은 같이 밥을 먹을 때마다 본다. '무한도전'만 쳐도 너무 많은 영상 나오지 않나. 시간순삭 밥친구"라고 공감했다.
이어 프로야구 이야기가 나오자 공승연은 "저도 야구광팬이다. 요즘 야구 즐겨보고 있고, 시구 정말 떨렸다. 야구장 가면 심장이 쿵쿵 올리지 않나. 그 떨림이 다 전해지면서 시구할 때까지 멍했던 기억이 있다. 전 키움 히어로즈를 응원하고 있는데, 선수분들 힘내라"라고 덧붙였다.
공승연은 "나이 들면 들수록 자매가 정말 좋더라"라는 문자엔 "전 세자매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행복하다고 느끼는 요즘이다"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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