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남보라가 동생들과 오사카로 여행을 떠났다.
24일 남보라의 유튜브 채널 '인생극장'에는 '키운 보람이 있네...동생들이 말아주는 큰언니 효도여행... 고맙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남보라는 "9번 세미가 시켜주는 효도여행이다. 지갑까지 놓고 왔다. 환전도 안했다. 비행기 티켓도 세미가 끊어주고 숙소도 세미가 결제했다. 지갑 두고 온건 의도한 건 아니었는데, 두고 왔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남보라는 동생이 사준 타코를 먹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일본에 도착한 남보라는 "숙소로 이동하는 중이다. 공항에서 남바역으로 한 번에 가는 노선이 있더라. KTX 같은거라 더 빠르다고 한다. 대신 배차가 30분 간격이라고 한다. 그게 좀 단점이자 장점 같다"고 설명했다. 동생에게 용돈까지 받은 남보라는 "돈 받는 기분 되게 좋다. 너네 둘 이렇게 잘 키웠으니까 밑에 애들 잘 키워서 또 대접 받아야지"라며 뿌듯함을 드러내기도.
남보라는 얼리체크인을 하려고 들어갔다가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그는 "동생들과 호스트가 일찍 체크인 된다고 해서 왔다. 청소하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숙소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호스트에 얘기했더니 이 숙소는 담배를 피워도 된다고 하더라. 숙소 규정에 금연이라고 적혀있었다고 하니까 답변이 없다. 에어비앤비 측에 컴플레인을 넣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다행히 남보라는 새로 방을 얻을 수 있었다. 남보라는 "4시가 돼서 숙소를 새로 구했고, 사정을 얘기하니까 에어비앤비 측에서 100% 환불을 해준다고 해서 받았다. 기존 숙소에 비해 15만원 가량을 아꼈다. 여러가지로 상황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후 남보라는 동생들과 라멘집, 타코야끼집, 가차샵,텐동집 등 여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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