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 캡처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이희준이 배우의 길에 들어서게 된 과정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에는 배우 이희준이 출연했다.

윤도현은 이희준을 소개하며 "1979년 대구 출생, 전형적 경상도 남자인 아버지가 의대 가면 차가 바뀐다 해 이과 선택, 연기와 상관 없는 화학공학과에 다니다 우연히 참여한 아동극에 연기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라고 소개했다.

이희준은 "어머님이 미술을 하셨다. 화가이시다.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아버지한테 미대를 가겠다고 했다"라며 "그런 거 하면 티코 탄다고 하셨다. 티코 탈래 그랜저 탈래 하셨다. 경차 탈래 중형 세단 탈래 하셨던 것"이라고 비화를 전했다.

이어 "그때 생각은 좋은 차를 타고 싶었다. 의대를 가려고 공부를 했는데 또 생각보다 성적이 안좋아 의대는 가지 못하고 화학공학과를 나왔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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