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재중이 뱀 식탁 구입 후 재물이 쌓였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뱀 식탁 구입 후 재물이 더 쌓였다고 밝혔다.
김재중 일상이 공개됐다. 군복을 정리하며 군대 시절을 회상했다. 스튜디오 패널들이 "저때 유명한 짤 있지 않냐"며 김재중의 레전드 시절을 언급했다. 실제로 군시절 김재중은 근육으로만 대략 20kg을 증량해 남성미를 뽐낸 바 있다.
옷방을 정리하던 김재중은 잘 입었던 옷이나 아이템을 꺼내 보였다. 어느 하나 평범하지 않은 아이템들이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뱀이 그려진 식탁 덕분에 재물이 쌓였다며 "저거 우리나라에 두 명만 있는 식탁이다. GD랑 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은 "사주에 뱀 기운이 부족하다는 말을 들으셨다면 뱀 모양 악세서리라도 하시라"며 "저 사주 잘 안 믿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장민호는 "안 믿는 것치고 뱀이 너무 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재중이 필살 통조림 레시피를 공개했다. 꽁치통조림으로 밥을 만들고 고추참치두부조림을 만들었다. 김재중은 "나 정말 미친 매운 맛을 좋아한다"며 두부조림에 캡사이신을 넣었다. 매운 것 먹기 챌린지에 도전해 보라는 패널들의 제안에 김재중은 "가수가 노래자랑 안 나가잖냐"며 맵부심을 부려 웃음을 안겼다.
16살에 서울로 상경했던 김재중은 생계를 위해 신문 배달, 전단지 돌리기, 주유소 아르바이트, 공사장 막노동 등 다양한 일을 해봤다고 밝혔다.
이어 대용량 삼겹짜장을 만든 김재중은 자신의 요리에 감격하며 식사했다. 어려웠던 시절, 짜장면 맛이 궁금했던 김재중은 "옆집 친구네 집에 다 먹고 내놓은 그릇에 묻어있는 소스를 먹었다. 너무 맛있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래서 저는 중식에 대한 미련이 있다. 지금 저렇게 삼겹살을 잔뜩 넣은 짜장을 먹을 수 있다니"라며 울컥했다.
지난 방송에서 남편에게 꿈을 펼치라고 했던 양지은은 "남편이 그저께 첫 출근을 했다. 4시간 먼저 파트타임으로 일하다가 이제 제대로 본업에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양지은은 "저희 친정엄마가 제주도에서 올라오셔서 아이들 봐주고 계시다"라고 밝혔다. 이에 붐은 "저희 장모님도 지금 집에 와 계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양지은 가족이 진안여행을 떠났다. 양지은 남편은 자녀들에게 "엄마를 위한 여행이니까 엄마 쉬게 해주자"고 당부했다.
15년 전 신장 수술을 받았다는 양지은은 "아버지가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으셨다. 아버지 대신 죽을 수도 있는데 신장 하나 드리는 거 왜 못해? 생각했다"고 밝혔다.
양지은은 "남편이 워낙 제 건강을 항상 걱정하기 때문에 물 좋고 공기 좋아 건강에 좋다는 진안으로 가족 여행을 오게 됐다"고 밝혔다.
양지은 남편은 "여보를 위한 여행이니까 여보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쉬어"라며 신장에 좋은 무말랭이 밥을 만들었다.
양지은 가족이 마이산에 올랐다. 중장년층이 많이 몰리자 양지은은 즉석에서 노래를 불렀다. 양지은이 노래로 분위기를 한껏 띄운 후 딸 의연에게 노래를 함께 하자고 제안하자 딸 의연은 혼자 노래를 부르겠다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의연은 '배 띄워라'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양지은 남편은 자녀들에게 양지은의 신장 수술을 설명했다. 평소 자녀들이 엄마 양지은에게 과격하게 장난을 칠 때 남편이 항상 말렸던 바, 양지은 남편은 "엄마 약하니까 아빠한테 장난치라고 했었잖아. 엄마가 신장 수술을 해서 그래"라고 털어놨다.
놀란 듯한 아들 의진이는 "엄마 불쌍해. 아플 것 같아"라며 엄마 양지은을 끌어안았다. 양지은은 "내가 아픈 걸 아들이 알게 되니까 아들도 아플 것 같아서 울컥했다. 아들한테 걱정 하나를 던져준 것 같아 마음이 복잡했다"고 인터뷰했다.
양지은은 친정아버지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친정아버지는 "딸 덕분에 건강 관리하고 있다"며 씩씩하게 답했다.
류수영이 어묵국수 레시피를 공개했다. 먼저 어묵을 길고 얇게 면 모양처럼 썰었다. 준비물은 파, 소면, 어묵뿐이었다. 맹물에 대파를 넣고 참치액젓 3숟갈을 넣었다. 어묵과 삶은 소면을 넣으면 끝인 간단한 요리였다.
모두의 저녁 1호 메뉴 출시를 두고 장민호 닭개장라면, 김재중의 매콤들기름막국수, 류수영의 어묵국수가 경쟁했다. 모두의 저녁 1호의 주인공은 김재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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