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주우재가 북한산 지게꾼 중도 포기 선언을 했다.

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북한군 지게꾼이 된 이이경, 주우재, 박진주, 이미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게꾼과 함께 해발 600m, 거리 3km 절에 생필품을 배송해야 하는 상황에서 주우재는 "청계산 정도냐"고 물었다.

지게꾼은 "청계산 보다는 조금 높다"고 했다. 이말에 놀란 주우재는 "전 청계산도 맨몸으로 겨우 오르는데 짐을 지게로 싣고 오른다는거냐"고 경악했다.

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본격적으로 배달이 시작됐고 배달 물품은 총 85kg이었다. 지게꾼이 45kg를 지겠다고 했고 나머지는 이이경과 주우재가 나눠서 메기로 했다. 그리고 박진주, 이미주는 오후 배달에 필요한 물건 구매하기로 했다.

하지만 주우재는 14.5kg의 세제를 메고 오르다가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더니 "전 중간에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