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세호 결혼식 후기가 전해졌다.

2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조세호 결혼식 후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하하는 홍천 배송을, 나머지 멤버들은 북한산 절에 배송을 모두 마친 가운데 멤버 다같이 모여 오프닝을 했다.

오프닝에서 화제는 조세호의 결혼식이었다. 유재석은 "조세호가 이번에 결혼했다"고 했다. 이미주는 "결혼식장 주변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뛰어가야 했다"고 회상했다. 알려진 바로는 하객만 900명이었다.

이때 주우재는 "근데 '1박 2일' 팀은 자리가 괜찮더라"고 했다. 딘딘은 "거긴 결혼식장 밖이다"고 했다. 이말에 주우재는 "난 거기 앉아 있었는데 난 진짜 인사하려고 200번은 앉았다 일어났다"고 밝혔다. 딘딘은 이어 "양세형이랑 양세찬은 아예 창고 앞이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이를 들은 유재석은 "그래서 추웠다더라"고 전했다. 이말에 딘딘은 "근데 유재석 형 자리만 좋았다"고 했다. 하하는 "이건 친한 순이 아니라 재산 순이니 많이 모아라"고 했다.

유재석은 당황하더니 "내가 제일 먼저 조세호를 만날 것 같다"며 "약간의 서운함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걸 모아서 다 전달하겠다"고 했다. 이어 "다들 말은 이렇게 하지만 바쁜 와중에도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냐"며 "그건 조세호가 잘 살았다는 거다"고 축하했다.

이후 맴버들은 본격적으로 배추를 수확한 뒤 김장을 하게됐다. 김장을 도와줄 이로는 '급식대가' 이미영 씨와 '한식대가' 김미라, 박경례 씨가 등장했다. 특히 주우재는 갓 담은 김치를 맛보더니 "원래 촬영장에서 이렇게 먹는 사람이 아닌데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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