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사진=민선유 기자
코요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코요태 멤버들이 김종민의 11살 연하 여자친구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그룹 코요태가 출연했다. 스페셜 DJ는 코미디언 곽범이 맡았다.

이날 신지는 코요태의 '티격태격' 관계성에 대해 "싸우는 게 아니라 애정표현이다. 재밌다면 계속 싸우겠다"고 말했다.

신곡 '사계' 라이브를 위해 가사지를 준비한 코요태. 신지는 "저희 셋이 라디오에서 라이브를 하면 사고가 한 번씩 생긴다. 알던 것도 잊어서 확실하게 (가사를 준비) 했다. 저희 때문에 PD님이 시말서를 쓰시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2002년 발매된 '비몽'에 대해 코요태는 "많은 분들이 안될 것 같다고, 월드컵 끝나고 (발매)하라고 했는데 오히려 (월드컵의) 도움을 받았다"고 돌아봤다.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코요태 노래 중 저작권 수익 1등이라는 '원피스' OST '우리의 꿈'. 김종민은 "이 노래를 들으면 다들 눈물이 나신다더라"라고 말했다. 빽가는 "여기에 내 파트가 없다. 그런데 우리 멤버들은 저작권을 나눠 가진다. 이래서 코요태를 못 나간다. 마르지 않는 샘물"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김종민은 최근 11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여자친구를 직접 만나봤다는 빽가는 "정말 고귀하시다. 처음 보자마자 부잣집 딸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을 예쁘게 하셨다. 얼굴도 예쁘셨다"고 칭찬했다.

신지 역시 "(여자친구분이) 그 나이대에 맞는 모든 걸 가지고 있다. 똑 부러져서 너무 좋다. 종민 오빠를 좋게 변화시키고 있다. 오빠가 고집이 있는데 그런 김종민을 변화시켰다"고 말했다.

내년 결혼 계획 중이라는 김종민은 처음 만남에 대해 "소개받은 자리에서 연락처를 받고 제가 연락했다. '되겠구나' 느낌이 왔다"며 수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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