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아육대’ 첫 출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했다.

19일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구하라는 육상선수 출신다운 실력을 과시했다.

사진 = MBC 2015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MBC 2015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 방송 화면 캡처

이날 여자 60m 달리기 여자 부문 예선에 참가한 구하라에게 관심이 쏟아졌다.

‘구사인볼트’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구하라는 첫 출전에도 9초 33이라는 기록으로 4조 1위를 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여자 60m는 카라 구하라, 달샤벳 가은, 밍스 수아, 타이티 지수가 결승에 진출했다. 기록 보유자 조권, 비투비 민혁, B1A4 바로, 제국의 아이들 동준이 남자 60m 달리기 결승에 올라섰다.

한편 아이돌 스타들의 스포츠 경연을 다루는 ‘아육대’는 2010년 이래 명절마다 방송되고 있다. 이번에는 김성주·전현무·김정근·슈퍼주니어 이특·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진행을 맡았다. 인기 아이돌 그룹을 비롯해 신인 아이돌그룹까지 200여명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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