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백패커2' 캡처
tvN '백패커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문수 신부가 3천원 김치찌개를 판매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백종원,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가 마지막 출장지로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는 마지막 출장지를 위해 이대 쪽으로 갔다. 고경표는 "이대는 옛날에 공연 볼 때나 와 봤다"고 밝혔다. 이어 안보현은 "난 옛날에 패션쇼 하러 왔다"고 말했다.

tvN '백패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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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길로 들어간 차는 한 식당으로 갔다. 식당이 출장지인 것을 본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이곳은 3천원 김치찌개를 파는 곳으로 공깃밥까지 무한리필이었다.

의뢰인은 바로 이문수 신부였다. 이문수 신부는 "서울에 있는 고시원에서 한 청년이 굶주림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뉴스를 접하고 청년들을 위한 식당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3천원 김치찌개를 팔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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