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솔로라서' 캡처
SBS PLUS '솔로라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사강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밤 8시 40분 방송된 SBS PLUS '솔로라서'에서는 사강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강은 사별 후 근황을 전했다. 사강은 두 딸과 씩씩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사강은 "다행히 너무 많은 분들이 응원도 해주시고 해서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사강은 이어 "제가 스튜디오 들어오기 전에 되게 밝고 활기찬 분위기였던 것 같은데 왜 저 들어오고나서 이렇게 착 가라앉은 것 같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윤세아는 "아름다움에 눌려가지고 그런거다"고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족보정리를 좀 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사강은 뱀띠라고 했고 윤세아 역시 뱀띠라고 했다. 사강은 "그럼 우리 동갑이다"고 하면서 반가워 했다. 하지만 윤세아는 "근데 제가 1978년 1월생이라"고하면서 빠른 년생임을 강조했다. 이에 사강 역시 "저도 1월이다"고 했다.

이를 본 신동엽은 "완전 친구다"며 "근데 예전에는 나이 속이고 막 그런 적 있지 않냐"고 했다. 이에 사강은 "저 예전에 한창 일할 때 빠른 78년생인데 앞자리가 7로 시작하느냐 8로 시작하느냐가 민감하던 시절 80으로 일하고 좀 그랬다"고 했다.

그러자 윤세아는 자신도 그랬다면서 "막 그때는 '너의 연기 인생이 앞자리가 7인지 8인지에 따라 10년 더 갈 수 있다' 이래서 그 당시에는 그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강 또한 "정말 그러고 싶지 않았다"며 "근데 회사에서 하도 하라고 하라고해서 80년생 띠도 외우고 그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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