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SKY캐슬' 무대가 모두의 눈을 사로 잡았다.
12일 밤 10시 방송된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에서는 K콘텐츠 미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인 K콘텐츠 미션 무대가 펼쳐지기 앞서 MC강다니엘은 이번 무대 후 최초로 탈락자가 발생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됐다. 'SKY 캐슬'은 A팀은 메인 주역에 박진호, 메인조역에 김유찬과 장준혁으로 이뤄졌고 B팀은 메인 주역 윤혁중, 메인조역에 정혜성과 김태석으로 이뤄졌다.
'올드보이'는 A팀에 메인주역 김혜현, 메인조역 김재진과 김경원으로 이뤄졌고 B팀은 메인 주역 김종철, 메인조역에 양성윤과 기무간이 무대를 보여주게 됐다.
'오징어게임'은 A팀 메인주역 강경호, 메인 조역에 김시원과 고동훈이 함께하게 됐고 B팀은 메인주역 박준우, 메인 조역은 김현호와 김효준이다.
가장 먼저 선보여진 무대는 'SKY캐슬' 무대였다. 이 무대는 상위 0.1 프로 재벌 가문의 엘리트 자녀들이 부모님의 기대와 압박 속에 오로지 명문대 만을 목표로 고군분투하지만 결국 학생들은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 지옥 같은 입시 경쟁에서 탈출을 시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SKY 캐슬' A팀 무대가 끝나고 이루다는 "긴장감 있는 남성적인 움직임들을 잘 표현했다"며 "저는 개인적으로 박진호 무용수의 절실한 눈빛과 에너지에 감동을 받은 게 있어서 무대에서 춤을 출 때 온몸을 100%, 200% 던져서 추는 무용수는 그것만으로 감동을 주는 지점이 있다"고 하면서 박진호를 극찬했다.
B팀 무대에 대해 김주원 마스터는 "사실 너무 다른 작품 같아 보였고 아까는 중학생들 같았는데 지금은 약간 고등학생 같다"고 했다. 유회웅 발레코치는 "윤혁중 무용수는 워낙 피지컬이 좋다"며 "지치지 않는 야생마 같은 느낌이다"고 했다. 김주원 마스터 역시 "윤혁중 무용수는 흔들림이 없는 무용수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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