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수요미식회' 탕수육 3대 맛집, 강남구·서초구·중구 '각각 어디에?'

'수요미식회' 탕수육 3대 맛집이 화제다.

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 7회에서는 전국민에게 사랑 받는 대표적인 외식 메뉴 탕수육을 주제로 미식 토크가 펼쳐졌다.

서울 중구 도원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대가방은 20년째 영업 중인 곳이다. 특히 옛날식 전통 탕수육 레시피를 그대로 사용한 중식당으로 유명하다.

대가방의 대표 메뉴인 탕수육은 과하지 않게 투명한 소스가 골고루 입혀져 나오는 게 특징. 이에 대해 MC 김희철은 "소스가 정말 내 눈동자처럼 투명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여경래 셰프는 북경식 탕수육과 광둥식 탕수육에 대해 "케첩이 들어가지 않은 투명한 소스의 일반 탕수육이 북경식 탕수육이며, 케첩을 넣어 색이 붉은 탕수육이 광둥식 탕수육"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서울 3대 탕수육 맛집으로 꼽히는 주 식당은 지난 2004년 개업한 중식당으로 튀김옷이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탕수육이 인기 메뉴였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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