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가 콘텐츠파워지수 1위의 영광을 누렸다.
9일 CJ E&M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풍문으로 들었소'는 2월 4주(2월23일~3월1일) 콘텐츠파워지수 기준 1위를 차지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명품 콤비'를 자랑하는 정성주 작가와 안판석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 일류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 코미디물이다.
유준상, 유호정, 이준, 고아성, 장현성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며, 극본·연출·연기 3박자가 맞아떨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2위는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가 차지했으며, 3위는 지난주보다 2단계 하락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뒤를 이었다. 이어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이 한단계 하락한 4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가 5위에 올랐다.
한편 콘텐츠파워지수는 뉴스구독 순위, 직접검색 순위, 버즈 순위를 통합, 지상파 3사와 케이블 방송프로그램의 콘텐츠파워를 측정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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