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미녀대작전’ 정준하가 한국과 일본과의 뷰티 문화에 대해 언급했다.
정준하는 18일 오후 서울 봉천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일본전문 케이블채널 채널W 예능프로그램 ‘미녀대작전’ 촬영현장에서 헤럴드POP과 만나 프로그램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준하는 “일본에도 이 프로그램이 방송되는데 제작진에서도 MC를 고를 때 신경썼다고 하더라”라며 “우리의 국민 정서가 있어서 얘기할 때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또 그는 “우리 프로그램에서는 문화적 차이도 일본 쪽은 어떻다고 이야기를 해준다. 또 한국은 우리대로 얘기해 양국을 비교한다”면서 “일본에서도 한국 사람은 성형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잘못알려진 부분을 바로 잡고 싶다. 자연미인은 우리나라도 좋다. 성형문화에서 앞서는 것뿐이지 우리가 매도당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녀대작전’은 예능 대세와 뷰티전문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의 기준부터 고민 해결 방법까지를 비교해보며 미인에 도전해보는 프로그램. 정준하, 안영미, 미르가 진행을 맡고, 아프리카TV에서 활약하고 있는 BJ 음마, 일본인 출연자인 나가이 마오, 박지은 교수 등이 출연한다. 26일 오후 5시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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