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배우 송선미가 엄마가 됐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송선미가 지난 8일 건강한 여자 아이를 품에 안았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스토리엔터테인먼트 측도 이를 인정하며 “예정일인 20일보다 앞선 출산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출산 이외의 부분은 개인적인 사항이라 자세히 알려드릴 수 없다”라고 알렸다. 지난 2006년 3살 연상의 영화 미술감독 출신 고 씨와 결혼한 송선미는 9년간 기다려온 귀한 아이를 품에 안고 기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난 2011년 5,8월 각각 위시맘 캠페인 홍보대사와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를 역임할 정도로 아이와 육아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선미는 지난해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와 SBS 예능 ‘잘먹고 잘사는 법-식사하셨어요’ 출연한 이후 임신과 태교에 힘쓰며 외부 활동을 자제해왔다.
송선미는 지난 1997년 SBS 드라마 ‘모델’로 데뷔해 ‘순풍산부인과’ ‘불꽃’ ‘장미의 전쟁’ ‘부모님 전상서’ ‘하얀거탑’ ‘며느리 전성시대’ ‘녹색마차’ ‘오작교 형제들’ ‘골든 타임’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미스코리아’ 등 각종 시트콤 및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활동해왔다. 당분간 몸 관리와 육아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은주 기자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