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나 혼자 산다’ 김광규가 노총각의 설움을 토로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100회를 맞아 부모님과 함께한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100회를 맞아 강남이 케이크를 들고 등장했고 전현무, 김용건, 이태곤, 김광규가 기립해 박수를 치며 자축을 했다.
김용건은 “‘나 혼자 산다’ 터줏대감 김광규에게 박수를 보내자”고 청했다. 이에 출연진 모두가 1회부터 100회까지 출연한 김광규에게 환호하며 박수를 보냈다. 김광규는 “이 나이까지 혼자 살 줄 몰랐다”며 씁쓸함을 보였다.
특히 전현무가 부모님의 잔소리에 대한 질문을 하자 김광규는 “이모들에게 잔소리를 듣는 건 괜찮은데 모르는 사람들도 (결혼하라고) 잔소리를 한다. 죄인 취급을 한다”고 속상한 마음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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