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가 차원이 다른 멜로 연기를 선사한다. 27일 KBS2 새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 최성범)는 여진구(정재민 역)가 안방극장의 가슴을 애달프게 만들 눈물 열연을 펼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는 앞서 공개됐던 첫 티저 영상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장면 중 하나. 그의 잘생긴 얼굴이 왜 상처로 도배됐는지, 서글프게 눈물을 흘리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동시에 극을 통해 드러날 여진구의 열연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여진구는 촬영 시작 전부터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감정에 몰입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연기 내공을 짐작케 했다. 이어 그는 촬영에 돌입하자마자 눈물을 뚝뚝 흘리며 재민의 감정을 소화해내 지켜보던 스태프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종족과 세기를 초월한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풋풋한 로맨스의 주인공들 여진구, 설현(백마리 역), 이종현(한시후 역)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5월 15일 밤 10시 35분 1, 2회 연속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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