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KBS2 새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뱀파이어 로맨스를 내세워 시청자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 최성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정환 CP, 배우 여진구, 설현, 이종현, 길은혜, 송종호 등이 참석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2:04PM] 제작발표회 행사 시작
[2:05PM] 관계자 소개
[2:07PM] 오진산 KBS 콘텐츠 창의센터 센터장 인사말
“KBS가 많은 시도를 했다. 새로운 시도는 5월에 절정이다. 이번 주 금요일 밤부터다.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아시아 뱀파이어 시리즈의 원조가 되길 바란다. 공개된 영상도 100만뷰가 넘어 희망적이다.”
[2:09PM]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2:15PM] 포토타임
[2:33PM] CP, 배우 무대 위 등장 및 인사말
김정환 CP : 2012년 7월 인연이 됐다. 작가님이 찾아와 어떤 웹툰이 있는데 인상 깊다고 했다. 원작자인 석우 작가를 만나 시작됐다. 제작과정 복잡한데 여기까지 왔다. 편성 결정 후 좋은 연기자를 모시기 위해 뛰어다녔다. 송종호 여진구 이종현 설현 길은혜 등을 캐스팅하느라 노력했다.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란다.
여진구 : 엄친아다. 공부도 잘하고 인기도 많고 잘생긴 축에 속하는 ‘희망고의 황제’ 역을 맡았다. 마리를 만나게 되면서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깨닫는데 감정을 잘 누르는 아이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통해 자신이 살아온 마인드를 바꾸게 되는 순수하면서도 똑똑한 친구 역할이다.
설현 : 백마리는 뱀파이어다. 이 사실을 숨기고 학교를 졸업하려는 고등학생이다. 동물의 피를 먹으며 사는데 재민을 만나 흡혈 본능이 다시 생기고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이종현 : 시후는 뱀파이어다. 소수약자로 나온다. 약자 쪽에 있어서 약자들, 소수를 대변하는 캐릭터다.
길은혜 : 조아라는 희망고에서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 한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아이인데 마리가 전학 오면서 재민의 마음을 빼앗긴다. 숨겨진 악마의 본성이 깨어나 본의 아니게 마리를 괴롭히는 역할이다.
[2:39PM] 질의응답
설현
“(여)진구와 처음 연기를 한다고 했을 때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했다. 연기를 하면서도 많이 도와주는 부분이 많았다. 여진구가 첫인상에는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어리게 보이지는 않았다. 아역 때부터 봐서 어린친구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남자다움이 있어 놀랐다.
여진구
“오글거리는 대사는 사실 많이 힘든 것 같다. 제 원래 성격은 그러지 못하다. 수다를 떨고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데 감정 표현을 하고 소감을 이야기하는 것을 잘 못한다. 하지만 멜로가 살려면 잘 해야 해서 연습했다. 입에 안 붙더라고 잘 하려했고 어색해도 파트너 마리가 잘 받아줬다.”
설현 “다이어트에 관심을 많이 주시더라. 그동안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렸다. 캐릭터 소화를 위해 피만 먹고 사는 느낌을 주려면 체중 감량을 해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체중 감량을 했다. 뱀파이어가 피만 먹듯이 마시는 것으로 씹어 넘기는 것은 안 먹고 마시는 것만 마시면서 다이어트를 했다.” 이종현 “단체 SNS방이 있는데 거기서 설현이 비중이 많아서 고된 촬영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었다. 남자들도 힘들어 격려를 했는데 (여)진구가 ‘스태프들과 많은 좋은 인연으로 만나지 않았냐’고 했다. 동생이지만 타이르는 모습을 보면서 ‘이 친구가 잘 컸구나’라고 생각했다.”
[3:09PM] 질의응답 종료
[3:19PM] 공동인터뷰와 함께 제작발표회 행사 종료.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여진구, 설현, 이종현, 길은혜, 윤예희, 안길강, 송종호, 이일화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밤 10시 35분 1,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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