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사랑하는은동아' 지은호 지은동

'사랑하는은동아' 지은호(주진모)가 지은동(김사랑)에 대한 사랑을 만천하에 알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랑하는은동아' 지은호 지은동. 사진= JTBC '사랑하는 은동아' 방송 캡처]
['사랑하는은동아' 지은호 지은동. 사진= JTBC '사랑하는 은동아' 방송 캡처]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극본 백미경, 연출 이태곤 김재홍) 3회에서는 지은호가 잃어버린 첫사랑 지은동에 대한 사랑을 만천하에 고백했다.

이날 톱스타 지은호는 자신의 자서전 기자회견를 열었다. 취재진은 지은호를 향해 "자서전이 누군가를 찾기 위해 낸 것이라고 들었다. 이름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지은호는 "지은동"이라며 또박 또박 말했다. 이어 첫사랑이냐는 질문에 "내 약혼녀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를 들은 조서령(김유리)은 자신이 짝사랑하는 지은호가 공개적으로 사랑을 고백했다는 사실에 심상치 않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한 남자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다. 톱스타 지은호의 지독하고 순수한 사랑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녹여낸 서정 멜로다. 매주 금토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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