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사랑하는은동아' 주니어 이자인

'사랑하는 은동아' 주니어와 이자인이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사랑하는은동아' 주니어 이자인. 사진=JTBC 금토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화면 캡처]
['사랑하는은동아' 주니어 이자인. 사진=JTBC 금토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화면 캡처]

29일 저녁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극본 백미경, 연출 이태곤 김재홍) 1회에서는 지은호(주진모)가 기자 회견을 통해 약혼녀를 찾는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은호의 어린 시절인 1995년 춘천에서의 모습이 공개됐다.

17세 박현수(주니어)는 빗길에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했다. 박현수는 도로 위 지은동과 충돌을 피하려다 그만 오토바이와 함께 미끄러지고 말았고 지은동 역시 놀라서 혼자 넘어지고 말았다.

이 사건으로 박현수는 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됐고 이때 지은동이 나타나 "오빠 벌 주지 마세요"라고 거짓말을 해 박현수는 소년원에 가지 않게 됐다.

지은호는 "은동이를 처음 만난 날도 비가 왔다. 은동이는 그렇게 거짓말을 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 아이가 고맙고 다친게 신경 쓰여서 그 아이를 찾아갔다. 그리고 궁금했다. 왜 나를 도운 건지"라고 혼잣말을 했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한 남자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로, 톱스타 지은호의 지독하고 순수한 사랑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녹여낸 서정 멜로다. 매주 금토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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