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화정' 이연희 서강준 한주완

서강준이 한주완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김이영 극본, 김상호 최정규 연출)에서는 잃어버린 팔찌를 찾는 정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MBC 월화드라마 '화정' 한주완 서강준. 사진=MBC '화정' 캡처]
[MBC 월화드라마 '화정' 한주완 서강준. 사진=MBC '화정' 캡처]

이연희(정명)은 어머니 인목이 준 팔찌를 잃어버리고 서강준(홍주원)에게 본 적이 있냐고 물었고 서강준은 이연희를 돕기 위해 친구 한주완에게 팔찌를 본 적이 있는지 물었다.

한주완(강인우)은 "행방은 모르지만 그 모양은 기억이 난다"고 밝히면서 "그 아이의 손목을 잡아봐서 안다. 설명 안 해도 된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첫만남을 생각해낸 서강준에게 개구진 말투로 "그 때 말고도 슬쩍슬쩍 잡아봤지만"이라고 말했다.

서강준은 한주완를 견제하며 "남장은 하고 있어도 화이는 여자다. 조심하라"고 말했다. 이에 한주완은 "날 견제하는 거냐. 수상하다"고 놀리며 웃었다.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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