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과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종이접기를 통해 '90년대 추억여행'을 떠난다.
15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영만이 휴가를 가지 못한 코딱지들을 위해 바닷 속 친구들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지난 9일 인터넷 생방송으로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김영만은 불가사리, 문어, 악어, 붕어, 해마 등을 차례로 만들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때 김영만의 방에 깜짝 게스트로 김동완이 등장했다. 앞서 김동완은 출연 중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어린 시절 학원에 가지 않는 날이면 김영만 선생님의 방송을 봤었다", "최근에 김영만 선생님이 방송에 나와 떠는 모습을 보니 만감이 교차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김영만의 열혈 팬이었음을 인증한 바 있다.
김영만은 처음에 김동완을 알아보지 못했으나 이후 채팅창을 통해 김동완이 신화의 멤버임을 뒤늦게 깨닫고 민망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이내 뚝딱이와 함께 바닷속 친구들 접기를 진행했으며, 신화의 '으쌰 으쌰'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만과 김동완이 함께 떠나는 '90년대 추억여행'은 15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마리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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