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밤선비' 이유비가 이준기의 정체를 알았다. 19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에서는 성열(이준기)의 정체를 전해 들은 양선(이유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선은 성열을 찾기 위해 나인으로 변장하고 궁에 들어갔다. 궁에서 이윤(심창민)을 찾는 양선을 이상히 여긴 세손빈 혜령(김소은)은 양선을 불렀다.
양선에게 어찌 세손저하를 찾느냐 물은 혜령은 성열을 찾는 중이라는 양선의 말에 "그의 정체를 아느냐"고 물었다.
이어 "그는 흡혈귀다. 그의 정인 또한 50년, 어쩌면 100년 전 사람이다"라고 성열의 정체를 말했다.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을 만나게 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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