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조우종
KBS 아나운서 조우종(40)이 미래를 약속한 사람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조우종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KBS 쿨FM 개국 50주년 '빅 콘서트'의 MC로 출연했다.
이날 조우종은 "미래를 약속한 사람이 있다"며 운을 뗐다.
조우종은 "정말 가족같이 든든하고, 나를 챙겨주는 분이 있다"며 뜸을 들이더니 "KBS홀을 가득 메운 바로 여러분”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조우종은 "우리는 그냥 보통 친한 사이가 아니다. 우리는 정말 친한 사이"라고 직접 마주한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조우종은 지난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국에 입사했다. 그는 뉴스 진행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며 2014년 KBS 연예대상 쇼오락부문 최고엔터테이너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