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배우 정준호와 정웅인이 안방극장을 통해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MBC 새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극본 손근주, 연출 강대선) 제작진은 26일 오후 두 사람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호와 정웅인은 경기도 파주 일대의 폐창고를 배경으로 느와르 풍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서 정준호와 정웅인은 지난 2001년 영화 '두사부일체'에서 완벽한 호흡으로 관객들에 큰 웃음을 안겼다. '달콤살벌 패밀리'는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다섯 번째 작품이다.
'달콤살벌 패밀리'의 한 관계자는 "극중 태수(정준호)와 기범(정웅인)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한 죽마고우지만 복잡미묘한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며 "두 배우의 남다른 내공으로 NG하나 없이 촬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시청자들 역시 제대로 몰입해서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 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 집안에선 찬밥 신세인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휴먼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1월 '그녀는 예뻤다' 후속으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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