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TV예술무대'에서 피아니스트 조성진 특집을 마련했다.

앞서 조성진은 지난 21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 17회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조성진이 참가한 쇼팽 콩쿠르는 차이콥스키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더불어 세계 3대 음악 콩쿠르로 꼽히는 최고 권위의 대회다.

[피아니스트 조성진. 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
[피아니스트 조성진. 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

이에 MBC측은 "조성진의 우승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조성진 특집을 꾸미게 됐다. '21세 쇼팽'이라는 영광의 타이틀을 거머쥔 그의 연주가 'TV예술무대'를 통해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조성진이 마에스트로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연주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쇼팽 '녹턴 13번 솔로'가 'TV예술무대'에서 공개된다.

'TV예술무대' 조성진 특집은 오는 27일 새벽 1시 45분에 방송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