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배우 지진희가 불륜 연기 때문에 가족들에게 안 좋은 소리를 듣는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막장 불륜도 명품 멜로로! 바람 펴서 대박 난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배우 지진희. 사진=tvN '명단공개' 방송화면 캡처]
[배우 지진희. 사진=tvN '명단공개' 방송화면 캡처]

이날 지진희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불륜남 역할로 출연 중인 그는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아내와 모니터링을 하던 중 따귀를 맞을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내 아들도 '아빠 좀 나쁜 것 같아'라고 하길래 '어른되면 아는 거야'라고 대답했다"고 말했다.

'명단공개'는 스타의 모든 것을 재밌는 랭킹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oodinee@hear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