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동상이몽' 헤어디자이너를 꿈꾸는 이영빈 군의 사연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헤어디자이너가 꿈인 이영빈 군과 어머니의 갈등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영빈 군은 경찰서를 제 집 드나들 듯 들락날락하며 갖은 사고를 만들어 자타가 공인하는 사고뭉치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이 내면에는 자신의 꿈을 인정해주지 않는 가족들의 불신이 큰 상처로 남아 있었다.
이영빈 군은 밤늦게 집에서 나와 미용용품을 파는 곳에 들러 제품을 살피기도 했고 다른 미용실에 가서 노하우를 전수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영빈 군은 미용사의 3대 조건으로 반지, 목걸이, 팬티를 꼽아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빈 군은 "내가 스타일을 잘 꾸며야 손님들도 나에게 믿고 맡길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영빈 군은 "일할 때 몸을 숙이면 팬티의 밴드가 보인다"며 직접 시연하는 모습을 보여 이를 지켜보던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예린, 유주가 손사래를 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이영빈군은 청담동 가위손이 되고 싶다고 말했지만 “청담동 영화에서만 봐서. 서울 지리는 잘 몰라요”라고 엉뚱한 대답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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