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G11이 아이들의 고민에 대해 답했다.

29일 방송된 '비정상회담'G11은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라는 주제로 가지고 열띤 토론을 했다.

이어 아이의 고민을 풀어주는 비정상 고민 상담소가 열렸다.

연애에 소질있다는 초등학교 5학년 아이의 고민에, 이집트 출신 비정상 '새미'은 "부모님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를 듣던 알베르토는 "새미가 하는 말은 말도 안되는 말이다. 25살까지는 매일 사랑에 빠져도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웬만하면 여자친구한테 상처는 주지 말아라."고 덧붙였다.

이에 전현무는 "걸리지 말아라는 말이냐"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영상캡처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영상캡처

권오중은 친구처럼 사귀는지 성적으로 문제가 생기지는 않은지 부모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다음 고민으로 19금 사이트에 빠져있어 고민이라는 아이의 사연에, 알베르토는 현실과 많이 다르다고 조언하겠다고 했다.

샘은 부모님 말고 형에게 이야기를 해보라고 했고, 이에 전현무는 "형이 더 봐"라고 말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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