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우리집 꿀단지’ 최재성이 유혜리에게 사랑할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다.

1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태준(최재성 분)이 미달(유혜리 분)에게 사랑할 기회를 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미달은 남편이 태준의 전 부인 때문에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태준에게 결혼을 취소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태준은 “당신이랑 내가 안 보고 살 수 있는 거냐. 내가 시간을 고쳐서라도 모든 것을 바꿔놓고 말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태준은 이후 생전 미달의 남편이 봉사했던 보육원에 “약소합니다. 좋은데 써주세요”라며 그의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보육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미달은 놀라 하며 태준을 찾아갔다.

미달은 태준에게 “당신 나한테 숨기는 거 있어요? 사실대로 말해 봐요”라고 했다.

이에 태준은 "평생 당신 사랑하면서 미안한과 고마움 갚을 수 있게 기회를 한번 줘요“라고 부탁했다.

이에 미달은 “이 좋은 세상 나 혼자만 잘 사는 것 미안하기도 하고”라며 머뭇거렸고 태준은 “알아요, 그 맘 내가 다 알아요. 당신 같이 좋은 사람 나한테 넘겨주고 가셨으니 당신 남편 평생 기리리다. 나만 믿으라"며 미달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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